상단 메뉴 중 1~6번은 모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급자 관리 메뉴에서 본인부담금이나 등급관리, 욕구사정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 본인부담금과 직원급여 관리를 통해 연말정산 입력이나 인건비비율 맞출 때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외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노무, 세무, 회계 관련 업무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메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점점 익혀가다보니 도입 직후보다는 도입 1년 후가 점점 더 편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프로그램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다 활용할 수 있다면 업무 시간은 그만큼 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도입 전에는 서류 관련 업무에 집중하느라 홍보나 전화 응대에 부족함이 있었다면,
도입 후에는 간단해진 서류 업무를 통해 조금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장기요양제도에서 요구하는 서류나 업무는 프로그램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프로그램을 선택할 것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 가장 무난하고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지케어를 통해 모두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